□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7명(행정12, 기술15)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하였다”고 12.17.(금)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1.1.字 시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 12명
▶ 대변인 이호진
▶ 시민협력국 조혜정
▶ 시민소통기획관 권소현
▶ 안전총괄실 박성규
▶ 감사위원회 황선아
▶ 도시계획국 오세우
▶ 기획조정실 배종은
▶ 물순환안전국 정여원
▶ 기획조정실 강진용
▶ 균형발전본부 김정범
▶ 복지정책실 안현민
▶ 푸른도시국 정순은
<기술·연구> 15명
▶ 주택정책실(기계) 송장현
▶ 도시계획국(건축) 고현정
▶ 행정국(전기) 김창중
▶ 도시기반시설본부(건축) 유현수
▶ 푸른도시국(녹지) 김대성
▶ 도시계획국(지적) 이계문
▶ 기후환경본부(환경) 어용선
▶ 스마트도시정책관(방송통신) 추경수
▶ 균형발전본부(토목) 강성필
▶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관) 박주성
▶ 기술심사담당관(토목) 류용열
▶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관) 이집호
▶ 도시기반시설본부(토목) 진재섭
▶ 보건환경연구원(환경연구관) 조석주
▶ 주택정책실(건축) 김용배
□ 서울시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및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두루 고려했다.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행정직 승진 예정자 12명 중 5명이 여성으로 서울시에 능력있는 여성관리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서울시는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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