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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청장 이인실)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권오현)가 주관하는 「제57회 발명의 날」 ‘올해의 발명왕’에 현대자동차(주) 김재연 연구위원이 선정되었다.
김재연 연구위원은 전기차의 배터리 냉각 기술을 개선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주행거리와 충전시간 달성을 통해 전기차 분야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제57회 발명의 날 올해의 발명왕]
현대자동차(주) 연구위원 김재연
고효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열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및 핵심 특허 확보에 기여
-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열에너지관리 시스템 핵심기술 특허제안을 통해 국산화 개발에 성공
- 수냉식과 공랭식 복합 배터리 냉각 시스템 적용으로 주행거리 429km 및 급속 충전 시간 18분(80% 도달) 달성
"본 저작물은 특허청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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