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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최상호 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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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213(), 재단법인 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최상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1962년생)를 임명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23213일부터 2026212일까지 3년이다.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성명 : 최상호
▶현직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
▶출생 : 1962년생

▶학력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88)
• 독일 카를스루에 음악대학 대학원 석사(’90)
▶주요 경력
• 독일 프랑크푸르트-오더 극장(클라이스트 극장) 전속 솔리스트(’90~’91)
• 독일 카셀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91~’95)
•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95~’02)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 (’00~현재)
 - 음악원 부원장(’06~’10), 교학처장(’12-’14), 음악원 성악과장(’15~)
• 일본 시즈오카 국제 오페라 콩쿠르 심사위원

최상호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거쳐 독일 카를스루에 음악대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오더 극장(클라이스트 극장), 카셀 국립극장,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세계 오페라의 중심지인 독일의 오페라극장에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200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23년간 음악원 부원장, 교학처장, 성악과장 등을 지내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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