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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홍보대사로 배우 진기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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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임재현)개청 51주년을 맞이하여 827()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배우 진기주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진기주는 데뷔 이후 가족극, 미스터리 멜로, 로맨틱 코미디, 사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 완성도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바르고 적극적인 이미지로 비슷한 연령대의 엠제트(MZ)세대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관세청


 □ 진기주 
 ㅇ 1989년 서울 출생 (만 32세)
 ㅇ 춘천여고, 중앙대학교 졸업(컴퓨터공학과, 신방과)
 ㅇ 삼성SDS 컨설턴트(공채), G1(강원방송) 기자  


□ 주요 활동
 ㅇ (영화) 리틀 포레스트(’17), 모르는 여자(’18), 미드나이트(’21)
 ㅇ (드라마) tvN 두 번째 스무살(’15),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tvN 굿와이프 (’16) JTBC 미스티(’18)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19)KBS2 오! 삼광빌라!(’20)

 

□ 수상 경력
 ㅇ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입상
 ㅇ 2019년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ㅇ 2020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분 여자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세청은 진기주가 연기자로서 대중적 호감도를 지닌 배우로, 신의 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진취적이고 당찬 이미지 국민과 기업에게 더 나은 관세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역동적인 관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 관세청은 전체 직원의 41%가 엠제트 세대로 구성된 만큼, 제트 세대를 대표하는 진기주젊은 관세청 사이에도 많은 공감대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홍보대사 진기주개청 51주년을 기념하는 깊은 자리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화답하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청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관세청되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에 이은 관세청 개청기념 축하영상 촬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진기주 홍보대사는 앞으로 공익광고 및 포스터 모델,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여 혁신과 전문성으로 신뢰받은 관세국경 수호기관 실현을 위한 관세청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본 저작물은 관세청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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