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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5대 사무총장에 곽창용 전 문화재청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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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 5대 사무총장에 곽창용(郭閶鏞, 1964년생) 전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장이 임명되었다. 임기는 20251218일까지로 3년이다.

 

곽창용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정책 기획조정 능력을 보여 왔다. 특히 다양한 문화재 분야 근무를 통해 국외문화재 환수보존활용을 비롯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주요 업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문화재청

□ 인적사항

ㅇ 성명: 곽창용(郭閶鏞)

ㅇ 생년월일: 1964. 1. 5.

 

□ 학력사항

ㅇ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 경력사항

ㅇ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 (2010)

ㅇ 문화재청 운영지원과 (2014)

ㅇ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2017)

ㅇ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2020)

ㅇ 문화재청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2021)

ㅇ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2022)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0127월에 문화재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국외소재문화재의 현황과 반출경위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전략 및 정책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기획조정부(02-6902-0711)로 문의하면 된다.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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